아침을 먹고 "한 치를 벗어나지 않는다. 해나는."
식탁을 닦은 행주를 널어놀 때 든 생각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들어 맞는다.
끝나지 않을 논쟁, 다만 미래 시점의 언젠가 득 보다는 독이 되어 다가올 것. 싹 다 지워야 겠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684954
줄이는 것 못지않게 늘리는 것에 동참하자.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949
살려 나아가야 한다. 수출 아닌 수입을 할 망정 그들 또한.
https://www.ekape.or.kr/board/view.do?boardInfoNo=0024&boardNo=665&menuId=menu149208#attach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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