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을 판다. 축적된, 오랜 시간 공들인 장소에 닿은 경험을 판다. 마치 주인공인 것처럼. 카페가 그러하며, 영화가 그러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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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이 강남 3층 주택 빌린 30대…月 5000만원 벌었죠
겁 없이 강남 3층 주택 빌린 30대…"月 5000만원 벌었죠" [방준식의 N잡 시대], '스페이스클라우드' 호스트 에밀리 강남 3층 주택 통째 빌려 공간 대관 만화 속 콘셉트 공간으로 SNS 입소문 "공간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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