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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임대주택&부동산170

국세청, 사례로 풀어보는 양도소득세 월간 질의 TOP 10 헷갈리는 양도소득세 계산방식을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준다. (제1회) 1세대 1주택 비과세 ① https://www.nts.go.kr/nts/na/ntt/selectNttInfo.do 시스템안내 www.nts.go.kr 2022. 4. 14.
등록말소' 임대사업자, 합산배제 제외신고 안 하면 가산세 등록말소' 임대사업자, 합산배제 제외신고 안 하면 가산세 - https://www.yna.co.kr/view/AKR20210914081500002 '등록말소' 임대사업자, 합산배제 제외신고 안 하면 가산세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임대주택 등록이 말소된 임대사업자는 이달 말까지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제외신고를 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물어야 ... www.yna.co.kr 2021-09-14 12:00 세종=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임대주택 등록이 말소된 임대사업자는 이달 말까지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제외신고를 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물어야 한다. 나머지 임대주택 등도 종합부동산세를 부과받지 않으려면 과세 당국에 합산배제 신고를 해야 한다. ◇ 30일까지 종부세 합산배제 신고 국세청은 .. 2022. 1. 13.
세금 인상은 국민의 납세능력을 봐가며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할 일이다 공산당도 깜짝 놀랄 종부세 폭주 최경선 논설실장 매일경제 2021/11/25 00:07 '공동부유론' 내건 중국서도 이런 과격한 세금인상엔 공산당조차 주저한다 "지주타도" 인민재판하듯 집주인 갈라치기 위험하다 올해 종합부동산세가 5조7000억원 부과된다. 지난해에 비해 4조원 많아졌다. 문재인정부가 출범하던 2017년보다는 15배가량 많아졌다. 이 세금을 납부해야 할 집주인 95만명은 "세금 폭탄을 맞았다"며 전전긍긍하는데 정부·여당 반응이 가관이다. "집값이 올랐으니 세금을 더 내야 할 것 아니냐"는 여론에 편승해 "국민 98%는 종부세 대상이 아니다"고 국민을 갈라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도 "국토보유세 도입에 반대하는 것은 악성 언론과 부패 정치세력에 놀아나는 바보짓"이라고 했다. 국토보유.. 2021. 11. 26.
아파트 가격이 껑충 뛰는 이유 9억에 팔리던 집을 17억 주고 사버리네… 왕서방 ‘아파트 쇼핑’ 김아사 기자 조선일보 입력 2021.07.29 03:00 베이징에 사는 중국인 A(58)씨는 올해 3월 부산 해운대구 우동 ‘경남마리나’ 전용면적 84㎡를 17억원에 샀다. 같은 단지, 같은 면적 아파트의 직전 거래가는 작년 12월의 7억5600만원, 최고가는 작년 6월의 9억2000만원이었다. 최고가를 단번에 8억원 가까이 올린 A씨 때문에 이 아파트의 최근 호가는 17억5000만원에 달한다.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도심에 아파트와 주택들이 보이고 있다. 2021.07.26.뉴시스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도심에 아파트와 주택들이 보이고 있다. 2021.07.26.뉴시스 부산 해.. 2021. 7. 29.
[국민제안] 랜트홈(민간임대주택등록시스템) 사전고지 시행 랜트홈(민간임대주택등록시스템) 사전고지 시행 2016년 민간임대사업자로 등록했습니다. 당시 묵시적 갱신 계약의 경우 신고의무가 아니었습니다. 2019년 묵시적 갱신의 경우에도 신고의무로 바뀌었답니다. 2021년 이때 알게 되어 랜트홈에 신고하니 과태료 처분 대상이라고 합니다. 과태료 또한 무척 많습니다. 임대등록시스템(랜트홈)을 운용하는 이유는 분명 신고의 편의성, 관리의 용이성 등을 고려했을 겁니다. 그러나 랜트홈에 신고는 해도 피드백은 없습니다. 피드백이라고 해봐야 똑같은 내용의 SMS(단체문자처럼) 뿐이어서 따로 알아봐야 하기도 하거니와, 내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의 경우 2016년 처음 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한 이후 신고한 내역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 2021. 7. 29.
묵시적 갱신위반 과태료 처분에 관한 고충민원 https://blog.daum.net/meatmarketing/4995 왜 80년 계약을 해야만 했는가? 2016.8. 태어나고 자랐던 땅에 집을 지었다. 이리저리 전세를 옮겨다니는 부모님 보기가 너무 안스러워 대출에 대출을 빌려 집을 지었다. 그리고, 집이 2채가 되니 알아보고나서 임대사업 등록을 blog.daum.net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7.12. 대한법률구조공단으로 이송되었다. 7.13. 그리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으로 이송하였다. 7.21. 헐...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담당자는 이와 같은 사안은 국토부, 국민권익위,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으로부터 판단 혹은 해석을 받아야 함을 피력해서 당사자인 내가 고충민원을 신청했던 것인데, 결국 돌고돌아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2021. 7. 16.
21.8.18.~ 등록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안내 [등록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안내]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민간임대정책과입니다. 작년 개정 민간임대주택법 시행(2020.8.18.)에 따라 같은 법 제49조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의무 대상이 모든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임대보증금보증 가입 대상 및 시기는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①법 시행 이후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임대차계약 체결 즉시(등록 당시 존속중인 계약이 있는 경우 등록 후 즉시), ②법 시행 당시 등록되어 있는 임대주택(단, 법 제49조 제1항 제1호~제3호에 따라 건설임대주택, 동일 주택단지 100호 이상 매입임대주택 등은 개정 법 시행 전에도 가입대상)은 법 시행 1년 후(2021.8.18.) 임대차계약이 체결되는 경우부터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해야 합니다... 2021. 7. 12.
친절한 금자씨(?) - 민원 절차 억울한 일을 당하면 국민신문고에 올린다. 첫번째 할 일,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상담은 무척 친절하다. 1.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는 각종 민원의 해결 절차, 처리부서 안내, 건의 등 질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답변은 귀하께서 상담을 신청한 내용에 대한 검토결과임을 알려드립니다. 2. 귀하께서는 “주택임대사업자로서 묵시적 갱신계약에 대해 임대차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태료 처분받았으며 구제요청함”이라는 취지로 민원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3. 7월 9일(15:47 경) 전화상담 시도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아 서면으로 대체합니다. 과태료 처분 등 행정기관의 처분에 대한 이의제기, 행정구제요청에 대해 우리 센터에서 직접적인 답변을 드리기 어려움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2021. 7. 12.
왜 80년 계약을 해야만 했는가? 2016.8. 태어나고 자랐던 땅에 집을 지었다. 이리저리 전세를 옮겨다니는 부모님 보기가 너무 안스러워 대출에 대출을 빌려 집을 지었다. 그리고, 집이 2채가 되니 알아보고나서 임대사업 등록을 했다. 어머니, 편히 사세요. 다만, 계약은 해야하고 법에서 정한 표준임대차계약서에 서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세에 맞춰 전세금 8000에 월임대료는 0원으로 계약했다. 그리고, 계속 계약의 내용 변경없이 살고 계신다. 그런데, 법은 자꾸 바뀌었다. 너무 많이 바뀌었다. 챙긴다고 챙겼는데도 불구하고, 1가지를 빠뜨렸다. 이제야 알게 되었다. 2016년 당시에는 묵시적 갱신의 경우 신고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그런데, 2019.2.부터 묵시적 갱신도 신고해야 한다고 한다. 이제야 알았고 랜트홈에 신고했다. 그랬더니.. 2021. 7. 9.
임대사업자 부기등기 신고 준비물 해당 부동산의 관할 등기소에 가야 한다. 대전시 유성구 소재 부동산의 경우 대전지방법원 등기과에 간다. 세종시 소재 부동산은 조치원등기소에 간다. 방문하기 전에 준비사항은, 1. 임대사업자 등록증(3개월 이내 발급) * 발급방법 ㄱ. (인터넷) 렌트홈에 접속하여 임대사업자 등록신청/ 임대사업자 등록증 발급신청을 하면 1주일 이내 출력할 수 있다. 급한 경우 관할시청 임대주택담당부서에 연락하면 시간을 조금 앞당길 수 있다. ㄴ. (직접방문) 관할구청 민원실에 직접 내방하여 발급을 받는다. 2. 등록면허세 납부영수증 * 납부방법 ㄱ. (인터넷) 등기소에 마련된 PC에서 설명에 나와있는대로 따라하면 인터넷으로 납부할 수 있다. 쪼금 복잡하다. ㄴ. (직접방문) 관할구청 세무과에서 납부한다. 정액세 건당 720.. 2021. 6. 30.
집이 늘 권력을 이긴다 권력의 실정이 깊을수록 언론(言論)은 살아나는 법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대에 미국 언론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렸다고 한다. 한국도 마찬가지. 현 정권의 여러 실정이 재야의 무명 논객들을 스타로 만들었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서 ‘시무 7조’를 패러디한 글로 화제가 된 ‘조은산’, 네이버 카페에서 정부 정책을 재치 있게 풍자하는 ‘삼호어묵’이 대표적이다. 지식인도 열독하는 부동산 특급 저격수 “집이 늘 권력을 이긴다” 조선일보 2021.5.29. 그리고 페이스북엔 에이드리안 킴(Adrien Kim·42)이 있다. 40대 이상 전문가들의 놀이터가 된 페이스북에서 그의 주 분야는 부동산. 맨손으로 시작해 서울 강남 아파트 2채를 보유하면서 쌓은, 그야말로 실전(實戰) 부동산 지식으로 무장했다. 철저.. 2021. 5. 30.
2021.6.1. 전월세 신고제 시행 및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 전월세 신고는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집주인과 세입자가 공동 서명한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서’를 작성해 관할 주민센터 통합민원 창구,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으로 신고하면 된다. 전세보증보험 의무화 https://blog.daum.net/meatmarketing/4638 보증보험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 등에 계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3대 1로 나눠 부담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임대사업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또는 2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으며 세입자에 대한 처벌 규정은 없다. 세종시 주택과에 문의.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 2021. 5. 20.
신축주택 투자 이유 1억으로 시작, 3채 건물주 된 직장인 "세금 5000만원 내도…"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 2021.05.05 09:00 [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 세대 + 1인가구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1억으로 시작, 3채 건물주 된 직장인 "세금 5000만원 내도…" 노후주택을 매입해 멸실하고 신축하는 행위는 부동산 투자 초보자들은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분야다. 하지만 대출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자산 증가에 효율적인 수단이다. 적은 종잣돈으로는 서울에서 대지를 취득하는 것도, 신축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다는 편견을 깨고 가능한 방법을 찾아 실행에 옮긴 파이어족이 있다. 37세 직장인 송량헌씨는 종잣돈 1억원으로 서울 은평구.. 2021. 5. 6.
대지권 무료 열람 방법 대지권이 도대체 뭘까? 대지권을 등기한다고 연락이 오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이미 내 집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 왜냐하면 입주한 지 보통 2년 정도 지나서 연락이 오기 때문이다. 대지권은 토지에 대한 권리를 말하며, 이는 온전히 내 집에 내 땅이라는 입증을 위해 꼭 필요한 절차이다. 요즘은 아파트관리소에서 법무사를 선정하여 집단으로 추진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래도 이런 연락을 받으면 궁금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의 대지권을 열람하고 싶어 진다. 그래서 대지권이 누구 것으로 되어 있는지 열람만 하고자 하는데, 검색을 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가장 흔한 방법은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 접속하여 700원을 내고 등기부등본을 발급받거나 열람하면 가능하다. 무료열람 이라고 작성된 여러 블로그.. 2021. 3. 1.
증여세 아끼기 13억 아파트 자녀에 준 강남 부자…어떻게 증여세 4천만원 줄였을까 김유신 기자 매일경제 2021.02.25 22:01 수정 2021.02.26 09:06 아파트 증여 절세방법 찾는 50대 감정평가액, 매매가보다 낮아 차액만큼 증여세 절약 가능 감정평가 비용도 공제 단독·다가구주택 물려줄 땐 감정평가액이 더 높게 잡혀 기준시가 활용하는게 유리 189089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직장인 김성호 씨(52)가 보유한 주택은 최근 몇 년 새 가격이 크게 올랐다. 집값 상승과 함께 보유세도 올라 김씨는 주택을 처분하려 했지만 양도세 부담이 커 차라리 자녀에게 증여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보유세의 경우 공시되는 기준시가를 기준으로 세금을 내지만, 증여세는 어떤 가격을 기준으로 신고해.. 2021. 2. 27.
3D프린터로 지은 집 상용화, 집값 70% DC 48평 집 이틀만에 뚝딱…뉴욕은 반값주택 혁명중 박용범 기자 매일경제 2021.02.15 17:09 수정 2021.02.15 20:20 미국 최초 3D 프린팅 주택업체 `SQ4D`의 분양현장 가보니 사람은 3명이면 충분 벽체만 세우던 수준 넘어 단열·배관공사까지 가능 인부 감염될 가능성 적고 격리시설 신축에도 용이 자동화, 주택건설의 미래 공사비 70%이상 줄어 소모전력 생활가전 수준 2층집도 보급나설 계획 ◆ MK 인더스트리 리뷰 ◆ 149678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서 동쪽으로 약 75마일(약 120㎞) 떨어진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있는 마을 캘버턴(Calverton). 지난 13일(현지시간) 차를 타고 약 2시간을 달려 이곳에 도착했다. 인구가 70.. 2021. 2. 16.
누구를 위한 부동산 공급인가? 90%가 민간 아파트 못받고 현금청산…서울역 쪽방촌 집단 반발 손동우 , 유준호 , 이축복 기자 매일경제 2021.02.15 17:32 수정 2021.02.15 20:10 공공주도 정비사업 거센 논란 실거주 안하는 다주택자는 여지없이 `현금청산` 내몰려 재산권 침해에 반대 거센데도 정부, 주민동의 없이 사업추진 2·4 대책 대상 도심사업지는 실거주 상관없어 역차별 지적 149846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정부가 서울역 인근에 자리한 용산구 동자동 후암특별계획 1구역(후암 1구역)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정비사업을 강행하기로 하면서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해당 사업지역 내 실거주와 다주택 여부를 가려 건물·토지주에게 분양 아파트 우선공급권을 준다는 방침인데, 타 지역에 거주하는 다주택자는 사업지 내 .. 2021. 2. 16.
미친 집값은 오지도 않았다. 미쳤다는 건 못 먹는 감이다. 보기 좋은 떡이다. 지금처럼 2000대 1로 갖게 되는 건 미친 게 아니라 경쟁의 성과물이다. 미쳤다는 건 중산층이 갖을래야 갖을 수 없는 범주를 말한다. 진정 미친 건 오지 않았다. 2022년 집값은 오른다. 미국에서는 2200조원이 풀리고 각종 유예조치가 유효하다. 2023년 집단면역 논의가 활발하다. 이제는 머물지말고 밖으로 활보해도 좋은, 그런 생각이 든다. 2024년 특이한 사례가 발생하고 아직 마스크는 필수품이지만 가지 못할 곳은 없다. 2025년 경기안정이 본격화한다. 빅뱅. 투자붐이 인다. 특히 부동산에. 증시 또한 활황이지만 부동산만 못하다. 2026년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 해외여행이 자유롭다. 미국 집을 산다. 2027년 한국에서는 2021년 희대의 사.. 2021. 2. 6.
미국 집값 vs 세종 집값 2021년 집값은 오른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1980년에서 2000년 세대에게 내집마련의 기회를 준다고 한다. 다만 미국은 교외지역이, 세종은 아파트가 각광받는다는 것이 다르다. 집값 상승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정책으로 기조가 바뀌어야 한다는 홍교수의 말에 공감한다. 해답은 단순하다 못해 명쾌하다. 부동산 가치 상승을 불인정하는 그 사상부터 깨지 않는다면 해결은 어렵다. 경제가 성장하면 집값도 오를 수 밖에 없다. 도시에 아파트를 짓기 시작하면서 하나의 땅 위에 차곡차곡 쌓아서 허공을 부동산 자산으로 만들었다. 유 교수는 "가격을 낮추고 사람들이 중산층이 될 기회를 만들어준 것"이라며 "모든 사람들을 지주로 만들어준 도구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경제가 성장하면 집값도 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2021. 2. 6.
부동산 바로미터, 은마아파트를 통해 본 - 향후 포지션 판단 1979년 2억.. 입주당시 2007년 11억.. 30년경과 2017년 11억.. 경기회복 2020년 24억.. 40년경과 1. 시간에 비례하여 부동산 가격은 오른다. 2. 위기는 있고 10년 정도면 회복하였다. 앞으로는 더 빨리 회복된다. 코로나19는 몇 달 걸리지 않았다. 1+2 = 3. 가격은 학습에 비례한다. 모두 다 알게 되었다. 실제, 똘똘한 1채를 자식과 나눠가졌고 이는 강력한 지지선이 된다. 향후, 그들이 증여 받은 시세는 바로미터로 작동한다. 3-1 = 2 x2 = 4. 하락은 기회로 삼는다. 부동산 투자는 점차 부자들만의 전유물이 되어 가고, ETF는 쉽게 한다. 스마트폰 세대는 핸드폰 세대와 다르고, 스마트폰 세대는 다가올 AI비서 시대와 또한 다르다. 4+1 = 5. AI는 이윤을 .. 202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