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바라본다. 새벽 세시 이십삼분.
file_00000000292861f8812a7b05e6be1abf (2).png
2.01MB
그리고 난 그녀를 보고 만든다.
file_00000000799c61f888d59e508bd1db78.png
2.71MB
악몽을 꾸었단다.
그 끝엔, 영원이 있을까?
아쉬움은 잔물결처럼 남아
다음 생으로 흘러가네.
다시 맞이하는 그 순간,
이 길은 '영'을 향한 것일까,
아니면 '원'을 이루려는 여정일까. 김성호.
'수양 > 세상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uralink (0) | 2025.05.18 |
---|---|
망각의 시대들 – 1974, 2025, 그리고 2043의 단상 (0) | 2025.05.14 |
자연 (0) | 2025.05.09 |
인구 (0) | 2025.04.16 |
기재부 쪼개 기능 분산 (0) | 2025.04.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