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상승인 줄 알았다.
이제 오를 일만 남은 것처럼 보였다.
시즌을 펼쳐놓으니,
착각이었다.
그 만큼 주거나 받거니 했으니,
이젠 쉬어갈 때도 되었다.
난 2022년 패턴에 패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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