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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315

세종시를 팔지 말아야 하는 이유 혹은 사야하는 이유 행정수도 이전에 따라 조성된 세종의 경우 2012년 출범 후 2021년을 제외하고 줄곧 외지인 매매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9098600003 외지인 아파트 매매 비중, 세종·충남·인천 순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작년 외지인의 아파트 매매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www.yna.co.kr 2024. 1. 30.
● (Guide) 퇴직연금 DC, IRP, 연금저축, ISA 수수료 및 절세 운용방법 소득이 있는 한 세금을 피할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절세 노력(연금, 소득공제, 특히 세액공제)을 게을리 해서는 아니된다.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하니 아낄 방법은 없을까? 지난 2021년부터 일부 금융회사들이 IRP를 비대면(온라인·모바일 등)으로 개설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작년 7월 기준 총 19개 금융회사(6개 은행, 13개 증권사)의 비대면 IRP 수수료가 제로다.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4/01/30/Y2WONB6KJFFADFNYCRQELFL2IM/ “10년간 410만원?”... 내 노후 갉아먹는 IRP 수수료 없애는 법 10년간 410만원... 내 노후 갉아먹는 IRP 수수료 없애는 법 연 0... 2024. 1. 29.
국민연금 월 167만원 넘으면 피부양자 자격상실 “국민연금 잘못 손댔다가 땅 치고 후회”…매달 25만원 건보료 유탄 맞은 퇴직자 반납·추납·연기 등 신청땐 연금액 살펴야 월 167만원 넘으면 피부양자 자격상실 “재산 매각·소득감소 땐 조정 신청 가능” https://www.mk.co.kr/news/economy/10928707 “국민연금 잘못 손댔다가 땅 치고 후회”…매달 25만원 건보료 유탄 맞은 퇴직자 [언제까지 직반납·추납·연기 등 신청땐 연금액 살펴야 월 167만원 넘으면 피부양자 자격상실 “재산 매각·소득감소 땐 조정 신청 가능”www.mk.co.kr 2024. 1. 25.
ISA 절세 비법 연 2000만원씩 여윳돈을 10년간 하나의 일반형 ISA 계좌로 굴려 연수익률 4%를 낸 경우 총 442만원가량 세금이 부과된다. 10년간 배당·이자에 대해 500만원까지만 비과세를 적용받게 되기 때문이다. 반면 같은 돈을 굴리면서 ISA 개설 3년 후 계좌를 새로 만들고, 그 계좌를 7년간 더 유지한다면 계좌 하나를 10년간 쓴 경우보다 세제 혜택을 82만원가량 더 받을 수 있다. 500만원 비과세 한도를 한 번 갱신했기 때문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19062i ISA 절세 비법…3년 지나면 해지 후 재가입이 유리ISA 절세 비법…3년 지나면 해지 후 재가입이 유리, 세제 전문가들, 3년 의무가입 지나면 절세 유불리 따져봐야 자산가라면 만기 연장이 .. 2024. 1. 23.
꼼수 증여 vs 자연 수순 해석이 다르다. 남주기 아까우니까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을, 세금인 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564643_36486.html 집값 상승에 '꼼수 증여'‥추징액 10배 급증세무조사로 추징한 증여세 탈루 규모가, 최근 4년 만에 10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라 증여 재산의 액수와, 건수가 함께 늘어난 것으...imnews.imbc.com 2024. 1. 22.
인구가 줄어드는데 주택 수요는 증가하는 간단한 이유 전체 인구가 줄어들면, 저자의 지적처럼 도시의 성장은 제로섬 게임이 될 수밖에 없고, 지역 간 불평등은 심화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3166 인구가 줄어드는데 주택 수요는 증가하는 간단한 이유[BOOK] | 중앙일보도시계획전문가로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등에서 일했던 저자는 세계 각 지역의 인구통계학적 상황과 함께 전 세계 인구가 2070년쯤 정점을 찍고 줄어들기 시작할 거란 전망을 전한다. 책에는 인www.joongang.co.kr 2024. 1. 21.
부담부증여 vs 저가양수도+부당행위계산부인 딸이 자금여력이 있다면 부담부증여보다는 저가양수도가 유리하지만, 자금 여력이 없다면 사실상 저가 양수도는 불가능하다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4/01/07/QZRNBFYYZBBE7OBXCTWGF2VZ7A/ 15억 아파트 물려주려다 7억대 세금폭탄 맞을 수도… 절세법은15억 아파트 물려주려다 7억대 세금폭탄 맞을 수도 절세법은www.chosun.com 2024. 1. 7.
주택 수 판정 세금 내는 기준이 다르다. 2023. 12. 19.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방법 특례적용 시, 임대기간에 대해 50%. 임대 전과 후는 일반과세(보유기간×2%) 적용. 추가적용 시, 장기보유를 통한 양도차익 크게 할 때. 임대 전체기간에 대해 보유기간×2% 적용. 특례적용과 비교해야 함. 민간임대등록사업자 인 때는 장특공제 특례적용과 추가적용을 비교하고, 자동말소 후 보유와 거주기간 ×2% 고려. 자료 : 가감세무TV 2023. 12. 19.
2024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7월부터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 가입 요건인 전세가율(집값 대비 전세보증금 비율)이 100%에서 90%로 강화된다. 기존에 등록한 임대주택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적용을 유예한다. 주택가격 산정 때는 주택 유형·가격에 따라 공시가격의 최대 190%를 주택가격으로 인정했으나, 140%까지만 인정한다. 이에 따라 임대보증보험도 공시가격의 126% 이하로 가입 기준이 강화된다. 임대보증은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라 등록임대사업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00527 “금리 1.6%, 이거 진짜예요?” “부모님이 집 사라고 준 3억, 세금 안내요”… 내년에 바뀌는 부1월부터 신생아 출산 가구에 주택구입·전세자금 융자 지원 3월 결혼자금.. 2023. 12. 18.
홍콩 out 미 하원 외교위원회가 11월 29일 홍콩경제무역대표부(HKETO)에 부여해온 특권과 면책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3/12/10/2DZUHDHLUVGSDAQFDQCNYDFJQE/ “100년 걸려 세웠는데, 5년만에 유적지로” 금융 홍콩의 씁쓸한 퇴장 [최유식의 온차이나]100년 걸려 세웠는데, 5년만에 유적지로 금융 홍콩의 씁쓸한 퇴장 최유식의 온차이나 최유식의 온차이나 홍콩경제무역대표부 미 의회, 외교특권 박탈 추진 시진핑은 상하이 육성 지시www.chosun.com 2023. 12. 10.
금값 고공행진 최근 금값이 역대 최고 수준에 올라선 것은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와 불안한 국제 정세, 각국 중앙은행의 매집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206081900009 美 물가 떨어지고 경기침체 없는데…'금값 고공행진' 이유는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금값은 보통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발생하고 경기 침체가 닥칠 때 오르지만 최근 들어 이런 통념이 깨지고 있...www.yna.co.kr 2023. 12. 7.
미국 채권 거품 파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1942 1000조 빚 독촉 내몰린 미국…금리인하 예상 나오는 이유 | 중앙일보Fed가 기준금리를 올리며 긴축에 들어간 2022년 3월 이후 국채 가격이 본격적으로 하락했다. 그 결과 미 채권 가격을 거울처럼 반영하도록 설계된 미 국채 상장지수(ETF) 채권 수익률 이 정점 이후 www.joongang.co.kr 2023. 12. 4.
2027년 부동산 대란 예고 나는 2026년초로 예상한다. 그래야만 하니까. 딱 2배.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475 집값 오를까, 내릴까“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신축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데, 구축 가격이 빠질까요?” “유동성이 풍부한 시기를 꽤나 오랫동안 겪어와서 집값 상승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유meatmarketing.tistory.com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547 과거 사례를 보면 답이 나온다. (+전망)과거 사례를 보면 답이 나온다. 2000년 이후 매년 평균 전국에는 약 30만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됐다. 2010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전국에서 20만가구 남짓 분양해 평년보다 무려 30%나 감소했meatmark.. 2023. 10. 30.
경제이론 배신한 집값…고금리에도 주택가격 치솟는 4가지 이유 [땅집고]한국만 집값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0년만에 최고치인 7% 후반까지 치솟았지만, 미국의 집값은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대까지 내렸던 모기지 금리가 불과 2년만에 3배 치솟는데도 미국 집값은 여전히 강세이다. 독일, 홍콩 등 일부 국가는 상반기 반등이후 하락하는 ‘W자형’ 침체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미국 주택가격 지수인 ‘케이스-쉴러지수’에 따르면 7월 20개 지역 중 19개 지역이 월간 단위 상승세를 기록했다. 2022년 7월부터 2023년 1월 사이에 주택 중간 가격이 2.5% 하락하면서 고금리 집값 하락론이 적중하는 듯했다. 그러나 상반기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7월 전년 대비 1.9% 상승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8월 주택 중간.. 2023. 10. 19.
연말정산 시 부양가족 공제와 나이/소득 요건별 공제항목 연간소득금액 계산시 비과세·분리과세 소득은 제외하여 판단합니다. 따라서, 금융소득(이자·배당소득)이 2천만원 이하면 배우자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총수입액-필요경비) 따라서, 주택임대수입금액 연 2천만원 이하 분리과세 땐 기본공제 대상 https://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unfair_02.html 한국납세자연맹>조세개혁운동세무조사 교육,세무조사 선정부터 마무리까지,조세형사법 세무조사의 적법 방어,사업주가 알아야 하는 노동법,조세판례 동영상www.koreatax.org 연말정산 때 부양가족 기본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① 일정한 나이가 되어야 하고 ② 소득금액이 100만원이하이어야 하고 ③ 생계를 같이(실질적으로 부양)해야 합니다. 단 생계요건은 실무적으로 생계여.. 2023. 10. 11.
이달부터 단순 두통·어지럼에 함부로 MRI 찍으면 '진료비 폭탄' 복지부가 제시한 뇌 질환 의심 두통은 ▲ 생애 처음 겪어보는, 벼락을 맞은 듯한 극심한 두통 ▲ 번쩍이는 빛, 시야 소실 등을 동반한 두통 ▲ 콧물, 결막충혈 등을 동반하고 수일 이상 지속되는 심한 두통 ▲ 기침, 배변 등 힘 주기로 악화하는 두통 ▲ 소아에서 발생한 새로운 형태의 심한 두통 또는 수개월 동안 강도가 심해지는 두통 ▲ 암 또는 면역억제상태 환자에서 발생한 평소와는 다른 두통 등이다. 어지럼의 경우 ▲ 특정 자세에서 눈(안구) 움직임의 변화를 동반한 어지럼 ▲ 어지럼과 함께 걷기나 균형을 유지하기가 어려움 ▲ 어지럼과 함께 갑자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음 등의 유형일 때 뇌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005077.. 2023. 10. 6.
집값 오를까, 내릴까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신축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데, 구축 가격이 빠질까요?” “유동성이 풍부한 시기를 꽤나 오랫동안 겪어와서 집값 상승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유동성이 마르고 있는 시기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232293i 집값 오를까, 내릴까…시장 전문가들의 진단은? [집코노미 박람회 2023]집값 오를까, 내릴까…시장 전문가들의 진단은? [집코노미 박람회 2023], 이인혁 기자, 부동산www.hankyung.com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3/09/23/SGVI7DXFOFGR7DZNH75XQDPURA/ 주담대 금리 7% 육박… 월급 절반 원리금 갚는 영끌족 비명주담대 금리 7%.. 2023. 9. 24.
향후 2년 뒤 본격적인 신규 주택 공급 절벽이 시작되는 이 상황을 ‘주택 공급 초기 비상상황’이라고 명명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공사비 상승 여파로 건설사들이 신규 수주를 꺼리면서 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1881만가구 중 빈집이 139만5000가구에 달하고, 준공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주택도 전체의 절반(943만5000가구) 수준에 이른다. 한 나라에 주택이 충분한지를 따질 때 국제적으로 보는 통계는 인구 1000인당 주택 수다. 한국은 423가구, 서울 기준은 406가구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462가구에 못 미친다. 갑자기 주택을 늘리라고 해도 될 수가 없는 구조 2039년까진 주택 수요 증가 2023. 9. 19.
부동산 규제완화, 종합부동산세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2주택자에 대한 중과세율이 폐지됐고 3주택 이상의 다주택에 대해서도 중과세율이 완화됐다. 여기에 올해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을 결정하는 공시가격의 비율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해와 같은 60%로 유지하기로 했다. 여기에 공시가격 자체도 떨어졌다. 서울시의 경우 주택공시가격이 공동주택은 17.3%, 개별주택은 7.4% 내려갔다.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3/09/18/JKCMXTEBOZAGTAUFADBP4IB7WA/ 다주택자에 쏠린 부동산 규제완화… “무주택자는 자금 창구 막혀”다주택자에 쏠린 부동산 규제완화 무주택자는 자금 창구 막혀 다주택자 종부세·양도세·취득세 부담 줄어 대출문턱 높여 무주택자 접근성 .. 2023.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