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개구진 치형이 by 큰바위얼굴. 2022. 10. 31. 치형이는 장난기가 많다. 얼마나 장난치기 좋아하면 얼굴에 보조개가 패일 정도다. 치형이는 으젓하다. 형들에게 배웠기 때문일까. (그럼, 장난끼는 아빠에게 배웠나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티 미용한 날 (0) 2022.11.05 시냇물 소리 (0) 2022.11.04 해나와 예티 (0) 2022.10.31 계족산 황톳길 (0) 2022.10.30 상대방의 장점 5가지와 내게 소중한 세 사람 (0) 2022.10.29 관련글 예티 미용한 날 시냇물 소리 해나와 예티 계족산 황톳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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