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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시냇물 소리

by 큰바위얼굴. 2022. 11. 4.

새벽 5시. 치형이에게 잠들 머리맡에 앉아 들려준 내 이야기를 듣기 싫다고 해서 시냇물 소리 자체로 녹음을 한다. 반환점에서 스타팅 포인트에 이르는 길에서 귀환하는 중에 담아낸다.



(새벽 5시) 시냇물 소리
https://youtu.be/SrVSPzmkL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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