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시냇물 소리 by 큰바위얼굴. 2022. 11. 4. 새벽 5시. 치형이에게 잠들 머리맡에 앉아 들려준 내 이야기를 듣기 싫다고 해서 시냇물 소리 자체로 녹음을 한다. 반환점에서 스타팅 포인트에 이르는 길에서 귀환하는 중에 담아낸다. (새벽 5시) 시냇물 소리https://youtu.be/SrVSPzmkLl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가 놀아 (1) 2022.11.06 예티 미용한 날 (0) 2022.11.05 개구진 치형이 (0) 2022.10.31 해나와 예티 (0) 2022.10.31 계족산 황톳길 (0) 2022.10.30 관련글 나가 놀아 예티 미용한 날 개구진 치형이 해나와 예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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