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형이 생일, 그리고 영탁이 첫 군휴가, 장모님 방문, 복학 준비 중인 영록이, 그리고 나와 서희. 이렇게 다 모였다.
17:40 픽업 주문 내역
...
대방어 1.5. 93000
광어 1.5 69000
숭어 1 40000
매운탕꺼리 6인, 야채 2000
초밥알세트 몇 개
204000 ; 포장 시 180000
온누리? 여민전?
17시40분 도착, 12시 주문. 17시반 출발
...
17:00 장 보러 출발, 해나 예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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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터에서
두부, 셀러드 야채는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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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비었다.

중부수산에서
주문한 회를 기다리는 중.

그리고나서, 옆 건물에 있는 하나로마트에 출입문을 찾아 갱신히 들어가서 계란 한 판을 샀다.
17:00 모두 모여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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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세종으로 복귀하기 전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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