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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생일 선물

by 큰바위얼굴. 2015. 2. 13.

 

 

 

 

 

 

 

 

 

 

 

 

2월 13일은 이 세상에 존재를 알린 날이다.

무엇 하나 뚜렷한 성과없이 아웅다웅 살아온 나날.

벗이 있고 사랑이 웃음 지으니 이 보다 좋을 수가 없다. 김성호.

 

잠수함 속 사람. 헐크 아빠와 나. 짐을 끌고가는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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