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경고와 큰아들 생일 축하메시지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출근하는 길 중에 아침밥 먹은 식당의 김밥천국 매뉴판을 떠올리며 추천매뉴 순서를 정해주면 "이번에는 뭘 먹을까요?"하는 질문에 난처한 표정을 짓지는 않을텐데요. 여기 순서매뉴에 재밌는 설명을 곁들이면 아주 좋은 밥상이 꾸려질 거 같군요.
그리고 아내에게는 열심히 해명했습니다. "상쾌한 아침~"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통점 (0) | 2015.05.17 |
---|---|
가족과 함께(5.15~5.17) (0) | 2015.05.17 |
치형이 성장 앨범 (0) | 2015.05.10 |
군포시에 바란 계단 보수결과 (0) | 2015.05.09 |
어버이날 선물 꾸러미 (0) | 2015.05.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