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위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려나간다. 신기하다. "잘 했어. 최고여" 했더니 우쭐거린다.
"똑같아?" 하고 물어봐서 "넌 어때?" 하니 똑같은데 한다. 나도 그래.
5살 치형이는 공부하고 싶단다.
> 치형이의 글자 - http://www.magisto.com/album/video/fCsrXkZAEEN-KisPYnZLAnk?l=vsm&o=a&c=o
'일기 > 치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형이의 "슬기"로운 어울림마당 (0) | 2016.04.30 |
---|---|
5살 치형이의 그림 이야기 (0) | 2015.07.31 |
치형이 성장 앨범 (0) | 2015.05.10 |
치형이가 본 아빠 엄마, 그리고 꼬마김밥 (0) | 2015.02.26 |
중2의 진로에 대한 아빠 생각 - "다시 산다면 이렇게 살고 싶니?" (0) | 2015.01.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