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은 인문학을 만나 제3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문학’과 ‘미래’라는 주제로 VOD 시청과 News 스크랩을 통해 점차 과학기술이 사람에게 보다 직접적이고(웨어러블 디바이스) 생활편의적이면서(사물인터넷) 결국에는 사람을 위한 대체(인공지능)를 가능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쿠팡의 당일배송(물류혁명)과 3D프린팅(원소조합) 기술로 인해 우리는 멀지않은 미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것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와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마주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생학습, 저는 Nano 시대의 물질 변화가 인류 자체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자적 인류’(Homo Electricus)는 영화 AI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픔으로부터의 자유와 무한한 소통 유지, 인류의 과학적 진화를 위해 저는 도전코자 합니다. 김성호.
> http://blog.daum.net/meatmarketing/2917 와 관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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