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 담대함의 배경에는 "야, 너 이제 어린이날 선물 없다?" 라고 마치 자기억울함을 풀듯이, 마치 동지애로서 환영한다는 듯한 형의 말에서 부터 출발한다.
"다 컸다."
63kg, 163cm.
피자집 찾아 헤매다가 애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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