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영탁이의 12번째 생일 by 큰바위얼굴. 2016. 9. 30. 수줍음, 담대함의 배경에는 "야, 너 이제 어린이날 선물 없다?" 라고 마치 자기억울함을 풀듯이, 마치 동지애로서 환영한다는 듯한 형의 말에서 부터 출발한다. "다 컸다." 63kg, 163cm. 피자집 찾아 헤매다가 애슐리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둔산 (0) 2016.10.02 생태원 (0) 2016.10.01 가족애 (0) 2016.09.28 월하성 (0) 2016.09.25 세신 예찬 (0) 2016.09.24 관련글 대둔산 생태원 가족애 월하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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