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t de severe 역까지 메트로로 이동한 후 171번 버스를 타고 베르사유 궁전 앞에서 내린다. 버스가 에어컨 만 켰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설치조차 안 되어 있다니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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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自`2021.12.31 12:43
정원, 넓은 정원. 둘레둘레 돌아다니고 찾아간 달팽이 요리.
윽... 뿌지직. (모두 설사했다. 나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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