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되는 상상을 한다. 꿈을 꾼다. 일어나 일을 한다. 꿈을 꾼다. 꿈과 꿈은 같을 때도 있고 다를 때는 더 많다.
상상으로 인도하라.
상상 만큼 기획과 꿈이 어울리는 경우가 드물다는 걸 새삼 느낀다. 그래서 이를 가장 잘 나타낼 수단을 고르고 상상의 크기를 키우려고 노력중이다. 어디로 향할 지 이 또한 상상에 맡긴다. 김성호.
상상으로 인도하라.
상상 만큼 기획과 꿈이 어울리는 경우가 드물다는 걸 새삼 느낀다. 그래서 이를 가장 잘 나타낼 수단을 고르고 상상의 크기를 키우려고 노력중이다. 어디로 향할 지 이 또한 상상에 맡긴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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