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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숙제

by 큰바위얼굴. 2023. 1. 24.


"제 망고주스 드세요?" 했어야 했는데에 관한 이야기. 말과 행동에서 비롯되어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말. 숙제를 대하는 자세. 그냥 한다에 도달한다.

치형이는 13살이다.

부모는 바란 바를 이야기 한 후, 보드게임을 준비한다. 성호





그리고, 다시 오늘. 25일 저녁.

거짓말 한 대가를 치루고나서 영어공부를 나와 치형이가 같이 했다. "재미있게 하라면서요?" 라는 치형이 말에 옆에 앉아 열심히 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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