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렇게 울고 있나요?

장모_20230213.m4a
5.38MB
나는 웃고 있나요?
슬프고 아파도 받아들여야함을 알기에.
다른 어떤 말로,
안타까움에 급한 마음까지도,
어쩔 수 없는 일임에.
아파하고
슬퍼해도
걷고 걷는 이 길 위에서
저 푸른 하늘 아래
가득 담긴 추억을 떠올리며,
슬퍼하지 말자.
되새기네.
하루만
하루만
더 살기를.
하루만
하루만
더 살기를.
아프다.
슬프다.
하지말고.
한 번만
한 번만
보고 싶어요.
살아생전 다 가기 전에
보고 싶다.
https://youtu.be/DEqRyDRVINc
그리고 2.16. "아이고." 하는 걱정스런 목소리. 안부를 묻고 챙긴다.
어머니_20230216.m4a
3.13MB
2.17. 서희, 영록과 이야기를 나눈다. 요양보호사 설득 방향에서 작전을 짜다.

2.18. 대구로 향한다.
수성못에 갔고 "한 바퀴는 앞으로 너끈히 100년을, 반 바퀴는 50년을" 이라는 구호에 쉬엄쉬엄 연못 주위를 돈다.
기분이 좋으셨을까! 추억이 떠올랐음일까!
내가 산다. 가자~ 하시는 장모님.




그리고 오늘, 월요일 7군데를 돌아본 끝에 계약을 했다. 밀크빌라와. 영록이 자취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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