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학년 올라가는 둘째가 1시간반 동안 쓴 편지.
6학년 올라가는 첫째는 케익을 준비하고,
3살 된 막내는 웃통 벗고 미소를 선물한다.
아내는 오향장육을 차려주었다.
좋다. 더할나위 없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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