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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2013년 2월 11일 오후 12:58

by 큰바위얼굴. 2013. 2. 11.

설을 다녀와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이란 영화를 보고 있다.
9월 11일에 있었던 일을 아이의 탐험으로 풀어내고 있다.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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