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나의 이야기 유쾌한 시간 by 큰바위얼굴. 2024. 2. 28. 주량 각 1병반, 소주 각 4병. 그 만큼 유쾌한 만남이었다. 전주 엄마손짜글이 앞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밌고 신나고 익사이팅한 (0) 2024.03.11 발명 영재지원 (0) 2024.03.08 고추해 (0) 2024.02.22 하나 둘 (0) 2024.02.20 요즘 꿈을 꾼다. (0) 2024.02.19 관련글 재밌고 신나고 익사이팅한 발명 영재지원 고추해 하나 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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