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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나의 이야기

발명 영재지원

by 큰바위얼굴. 2024. 3. 8.

치형이는 발명 영재지원서를 작성 중이다.
 
 
□ 발명에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

레고. 옥스퍼드 제품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어느 순간 아버지께 여쭈어보니 갖고 놀게 하려고 참으로 애 많이 썼다고 하십니다. 시키면 싫어할까봐 퇴근하시면 거실에 2000피스 두 박스를 바닥에 쏟아놓고 놀았다고 하십니다. 지가 뭐 할게 있겠어 하시면서 그냥 자기 스스로 놀았다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관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스스로 호기심을 품어야 한다고. 진정 즐기는 걸 보여주면 따라서 즐기는 걸 배운다고 하셨고,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레고가 익숙해지고 망가져도 울지 않게 될 때 알려주셨습니다. 발명 또한 관심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호기심이 필요하겠죠. 옥스퍼드 2000피스가 레고 4000피스로 넘어섰을 때 만들어 낸 수많은 동물원, 검, 우주선, 노아의 방주, 수중도시 등 알지 못하고 접하지 못한 세상을 레고를 통해 배웠고 만들어냈습니다. (사진 참조)



몇 날 며칠 진득하니 앉아 레고 부품을 통해 나름의 여러 작품을 만들면서 즐거워 했던 것처럼 발명에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는 손재주가 좋아 만들기를 좋아하는 재능을 펼치고 싶기 때문입니다.
 

□ 입학 후 자기주도적으로 본인의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한 활동 계획, 수료 후 진료계획

손재주. 만들기, 표현하기. 모방하기, 새로운 것 상상하기. 베끼고 조립하고 투닥투닥 만들어보면서 지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을 찾아볼까 합니다. 똥이 비료가 되듯이 환경오염이 곧 고에너지로 활용되는 기술을 찾아볼까 합니다.

손재주. 만들기, 표현하기. 모방하기, 새로운 것 상상하기. 베끼고 조립하고 뚝딱뚝딱 만들어보면서 지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을 찾아볼까 합니다. 똥이 비료가 되듯이 환경오염이 곧 고에너지로 활용되는 기술을 찾아볼까 합니다. 또한 현재 영어 수학포함 모든 과목을 학원 없이 자기주도학습훈련을 하면서 키운 계획세우기와 실행하기의 능력을 충분히 활용하겠습니다.
수료 후에는 기회가 된다면 정보과학, 과학, 등 참여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발명에 필요한 능력을 더 키워 보고 싶습니다. 초 5학년 겨울 방학부터 매주 일요일 세종시립도서관을 빠지지 않고 했던 독서를 꾸준히 이어나가며, 지금보다 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겠습니다.
 
 
□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물품 중에서 불편한 점을 찾고 개선할 점

치실. 의사선생님은 1주일에 1번은 꼭 쓰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쓰다보면 끊어지기 일쑤고 짧아서 골치가 아플 때가 많습니다. 너무 길게 뽑아내면 아끼라고 잔소리 듣고 치실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헛갈릴 때가 있습니다. 치실을 사용할 때는 가능한 길게 뽑아서 왼손의 두 번째 손가락에 두세 번 감아서 팽팽하게 한 후 오른손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잡아 치아 사이를 왕복하는데 피가 날 때가 많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찝찝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틀니를 생각했습니다. 치아 사이로 물고 있으면 알아서 찌꺼기를 제거해주는 방식입니다. 초기 버전은 틀니의 사이사이 실이 왕복하는 방식으로부터 나중에는 레이저로 찌꺼기를 녹이는 방식을 생각해 봅니다. 치아는 신체의 아픔 중에 으뜸입니다. 참을 수가 없습니다. 아파서 치과병원에 찾아갈 때는 늦은 겁니다. 그래서 다소 비싸더라도 편리한 방식을 취한다면 누구나 치아 건강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LG전자에서 판매한 전자식 마스크가 있습니다. 초기 그 비싼 것을 누가 사용할까 싶었지만 결국 비용은 다소 비싸더라도 발명품이 지향해야 할 점을 제시해줬다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틀니야 말로 치아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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