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누구의 것인지를 모를 때는 다시 태어난 듯한 착각을 하러 그리 할 겁니다. 모두가 다 나의 것이 아니니 손아귀의 힘을 빼고 말입니다."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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