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어머니

by 큰바위얼굴. 2024. 7. 24.


경옥고, 손수건, 즙, 차, 비누를 챙겨드리고, 담근 오미자주를 받아왔다.

20240724_182621.jpg
2.38MB

20240724_182639.jpg
2.68MB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턴의 하루, 12시간  (0) 2024.07.27
민턴의 하루, '희미: 서현홍'  (1) 2024.07.26
세찬 바람을 맞으며  (0) 2024.07.22
시샘  (0) 2024.07.20
민턴의 하루, 보영이네  (0) 2024.07.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