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개.
해나, 예티랑 언덕길을 올랐다.
배수지 옆 공터에 담을 치고 있었다.
'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1) | 2025.02.01 |
---|---|
커피 (0) | 2025.01.30 |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겠다. (0) | 2025.01.24 |
사는데 거창할 이유는 없다. (0) | 2025.01.24 |
냉냉함 속에서 (0) | 2025.01.23 |
+ 안개.
해나, 예티랑 언덕길을 올랐다.
배수지 옆 공터에 담을 치고 있었다.
아침 (1) | 2025.02.01 |
---|---|
커피 (0) | 2025.01.30 |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겠다. (0) | 2025.01.24 |
사는데 거창할 이유는 없다. (0) | 2025.01.24 |
냉냉함 속에서 (0) | 2025.01.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