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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나의 이야기

커피

by 큰바위얼굴. 2025. 1. 30.


산미와 고소함,
커피를 연유나 우유가 아닌 본연의 맛이 궁금해졌다.


쇼핑 간 서희, 영록을 기다리고 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오늘의 커피를 주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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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록이가 1달 감자탕 집에서 번 350 만원 중 일부를 사용 중이다. 아내가 추가로 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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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커피숍에 들러 커피 맛을 찾아보았다. 파랑새의 친절한 안내에 산미와 고소함을 구분해냈다. 드립, 사이폰... 알 수록 오리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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