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어디 가고 싶어. 골라봐. 진천 쪽하고 당진 쪽하고."
그렇게 나선 길이다.

담백하니 맛있다. 네이버 지도에 즐겨찾기 표시했다.








푸르른 하늘과 나뭇 길에서 서희는 셔터를 누른다.

팔을 벌려 한껏 기운을 뻗는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는 듯이.


장다리 춤이련가!
어설픈데 자꾸 보게 된다.

산을 오른다.

미르 309의 의미는 역시나!
출렁다리의 길이를 말한다고.


아찔. 숨막힘.
두려움. 혹은 불안.

출렁다리 도전을 했다.
몇 년 만인가 싶을 만큼 오랫만에.








하늘다리 앞 카페에서 잠시 쉰다.




집에 돌아와 오랜만에 찾아온 영록이와 한 잔.



날은 저물고, 긴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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