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구, 한국, 대전, 유성, 노은동, 00번지 오리고기집.
가고가고 가다보면 되겠지 하는데,
하면 언젠가는 된다 하는데,
생각과 말과 행위를 되돌아보아도
무엇을 했는지
그저 살아가는 거지 하겠지.
마치 세상을 다 갖은 듯이 하하하 웃어봐도
디스코를 함께 추워봐도
가질 수 없는 너를 목청껏 소리쳐도
난 그대로 일세.
변화와 그 속을 보는 나와 보임 속에 가진 생각들이
다 보여질 수 없다는 것을 알 때
난 우울해진다.
오늘은 156000명.. ㅋ
0 세개 빼고~~~ㅋ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뽀하고 노래하는 치형이 (0) | 2013.09.03 |
---|---|
2013.08/ 농식품부 블로그/ 올해 작황이 좋다하니 우리과일을 맘껏 즐겨볼까~ (0) | 2013.08.28 |
2013년 8월 13일 오후 06:08 (0) | 2013.08.13 |
블로거 명함 (0) | 2013.08.13 |
"김성호가 이야기하는 축산물 유통" 출간에 앞서 (0) | 2013.08.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