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유난히 큰 형을 미워했다. 그래서 인지 큰 형이 그 동안 들인 노력이 눈물겹다. 이젠 뽀~ 뽀를 한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그렇게 커 가는 거야~
3살 치형이가 노래를 부른다. '선생님'이 마치 '하느님'처럼 들린다...ㅋ
들어보자. 얼마나 잘 하는지~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자의 눈물, 블록의 재탄생, 그리고 우연을 가장한 글귀에 쏠린 마음 (0) | 2013.09.09 |
---|---|
2013년 9월 6일 오전 09:41 (0) | 2013.09.06 |
2013.08/ 농식품부 블로그/ 올해 작황이 좋다하니 우리과일을 맘껏 즐겨볼까~ (0) | 2013.08.28 |
2013. 8. 26 (0) | 2013.08.26 |
2013년 8월 13일 오후 06:08 (0) | 2013.08.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