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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뽀뽀하고 노래하는 치형이

by 큰바위얼굴. 2013. 9. 3.

세째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유난히 큰 형을 미워했다. 그래서 인지 큰 형이 그 동안 들인 노력이 눈물겹다. 이젠 뽀~ 뽀를 한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그렇게 커 가는 거야~

 

 

 

3살 치형이가 노래를 부른다. '선생님'이 마치 '하느님'처럼 들린다...ㅋ

들어보자. 얼마나 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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