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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포항 노래

by 큰바위얼굴. 2014. 9. 9.

 

 

2번째 찾은 포항. "좋구나~ 좋아~" 하면서 장모님께서 노래를 부르신다.

 

 

 

 

술에 취하고 노래에 취하니 이 보다 흥겨울 수 없구나~

요녀셕 좀 보세. 새침한 모습이 귀엽기 그지 없다.

 

 

순임(장모)과 서희(아내)는...

 

 

영록(큰아들)이는...

 

 

민석(처남)이와 순임(장모)이는...

 

 

 

어딘가를 분명 보고 있는 듯한데...!

 

 

 

포항.

 

 

대구에서 포항으로 "잘 왔다" 한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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