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찾은 포항. "좋구나~ 좋아~" 하면서 장모님께서 노래를 부르신다.
술에 취하고 노래에 취하니 이 보다 흥겨울 수 없구나~
요녀셕 좀 보세. 새침한 모습이 귀엽기 그지 없다.
순임(장모)과 서희(아내)는...
영록(큰아들)이는...
민석(처남)이와 순임(장모)이는...
어딘가를 분명 보고 있는 듯한데...!
포항.
대구에서 포항으로 "잘 왔다" 한다. 김성호.
2번째 찾은 포항. "좋구나~ 좋아~" 하면서 장모님께서 노래를 부르신다.
술에 취하고 노래에 취하니 이 보다 흥겨울 수 없구나~
요녀셕 좀 보세. 새침한 모습이 귀엽기 그지 없다.
순임(장모)과 서희(아내)는...
영록(큰아들)이는...
민석(처남)이와 순임(장모)이는...
어딘가를 분명 보고 있는 듯한데...!
포항.
대구에서 포항으로 "잘 왔다" 한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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