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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울상짓는 아이

by 큰바위얼굴. 2015. 2. 24.

"여보세요?"

 

"...",  "아..빠.."  (저만치에서 아이 엄마가 전화 건 이유를 말해준다. 저번 아빠랑 함께 만든 곰인형을 보고 자고깨서 울상짓는다고)

 

 

 

 

그래서, 함께 만든 곰인형(그림)하고 인증샷을 찍어 보내달라고 한다. 추억이 한겹 더 쌓인다. 김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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