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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나만의 필체라

by 큰바위얼굴. 2015. 11. 27.

 

 

치형이는 밑에서 위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다. 그 능력을 키워주고 싶은데 아내의 반응이 시원찮다. 오~ 호라 참으로 독특하여 웃음 짓게 하지 아니한가~^^

 

남을 즐겁게 하는 걸, 굳이 고쳐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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