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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눈물을 쏙 빼다. "바로 봉쉐"

by 큰바위얼굴. 2016. 2. 14.

 

 

 

 

 

 

늙었구나! 한다. 아들들의 편지가 마음을 울린다. 저 아이가 자라 나와 짝이 될 줄 그 누가 알았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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