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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운주면 대둔산로 1857-8

by 큰바위얼굴. 2016. 6. 6.

 

 

 

 

 

 

 

 

 

 

 

 

 

 

 

 

 

 

 

 

가족 나들이

 

?을 보노라면 "흥"이 난다. 밤새 놀고도 부족했던지 새벽녘 불 가에 나와 앉는다.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먹고남은 종이를 태운다.

 

?를 보노라면 고요한 자연을 만끽한다. 사노라면~

 

물놀이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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