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학위 수여식.
어머니, 서희, 영록, 영탁, 치형이가 축하해줍니다.
회사에서도 축하 소식을 전해옵니다.
덥다 더워. 핫 핫..
땀을 뻘 뻘 흘립니다. 학업의 기쁨, 포부, 그리고 꿈을 담기에도 벅찬 뜨거움 입니다. 한 걸음 더 내딪는 오늘, 모두의 축하 속에 화이팅을 외칩니다.
하나의 배움이 씨앗이 되어 거대한 세계수가 되길 바라면서,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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