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아들아"
너의 자세는 자유, 그 자체구나!
두드러기가 보이지 않아 내 맘이 조금이나마 편해진다.
"여보, 홍삼 먹이자."
"여보, 로얄젤리 먹일까?"
그렇게 말만 맴돈다. 그래도 부러운 자세임은 분명하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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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自`2016.08.31 18:35
멸치 10마리, 우유 큰 컵 1잔을 먹기로 했고 곧잘 한다.
거기에 더해 프로폴리스 2방울을 추가했다.
앞으로 물 5잔, 홍삼 1팩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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