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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동월계곡 내기, 그리고 별똥별

by 큰바위얼굴. 2016. 8. 15.

 

 

 

 

 

 

 

 

 

 

 

 

 

 

계룡산 자락 9시경 차량이 도착했다. 2번에 걸쳐 차를 이동주차한다. 처음이다보니 자리를 찾아 헤맨다.

 

그리고 자리를 편다. 고~ 고! 고~

시원~ ♪ 하다.

지육 경매시장이 1969년 시작되었다는 걸 알게 되어 신난다.

 

엊그제 밤하늘을 뚤어져라 쳐다본 밤, 가족과 함께 누워 별들과 마중한다. 대통령기록관 옆에서.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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