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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무서워요. 놀러와봐요?"

by 큰바위얼굴. 2016. 11. 16.

 

 

 

 

치형이가 만든 레고블럭, "무서운 공룡이 사는 집"

 

무서워요. 놀러와봐요?

고맙습니다.

 

~라고 불러준 걸 받아적는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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