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형이가 그린 그림은 '별똥별'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놀자는 말에 그림 그려오면 이라는 조건을 건다. 때를 쓰기도 했다. 블럭방 가고 싶다고. 그래서 나온 그림이 별똥별이고, 그래서 나온 작품이 블록이다.
그리고 며칠 전 몰래 가져가서 찍어놓은 자기 모습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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