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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치형이가...

by 큰바위얼굴. 2017. 2. 6.

 

 

 

 

 

 

치형이가 그린 그림은 '별똥별'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놀자는 말에 그림 그려오면 이라는 조건을 건다. 때를 쓰기도 했다. 블럭방 가고 싶다고. 그래서 나온 그림이 별똥별이고, 그래서 나온 작품이 블록이다.

 

그리고 며칠 전 몰래 가져가서 찍어놓은 자기 모습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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