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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마흔 다섯번째

by 큰바위얼굴. 2018. 2. 13.

 

 

 

 

 

 

 

 

 

 

 

아침 9시 축하 소식이 닿았다.

 

그리고 하루.

 

..ㅎ

 

.ㅎㅎ

 

돈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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