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가치 차이 by 큰바위얼굴. 2018. 1. 31.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다르다고 해서 우열을 논할 수는 없다. 다만, 현 시대적 분위기를 보노라면 지나친 경쟁이 부추겨지니 문구는 조금 거슬린다. 더구나 양 옆에 나란히 붙어 있는 걸 보노라면 세상사 이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 김성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흔 다섯번째 (0) 2018.02.13 하지정맥류 (0) 2018.02.06 피부 개선 - Skin Seraphic (0) 2018.01.23 실패란 이유 (0) 2017.12.30 홀짝 (0) 2017.12.23 관련글 마흔 다섯번째 하지정맥류 피부 개선 - Skin Seraphic 실패란 이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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