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 가운데 떠있는 플라스틱 섬, 중국의 플라스틱 수입 금지, 일회용 플라스틱과 비닐 사용의 금지 또는 저감방향...
이는 모두 그 동안 누려온 플라스틱과 관련한 전 세계적인 행보다. 일단 줄이고 보자는 행동은 플라스틱 공장들의 대규모 설비투자와는 상반된다. 이제 편리함을 뭉떵 내주어야 한다. 가뜩이나 어수선한 지금 일상생활에 불편이 다가온다.
원전 퇴출, 플라스틱 퇴출, ...
조만간 인류는 최고최대의 발명품들을 스스로 없애야 한다.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이란다. 안 쓰고 자가발전하는 전자적 인류형 진화가 대안인가 보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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