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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나의 이야기

앙성면

by 큰바위얼굴. 2022. 4. 26.

앙성면 참한우마을을 찾아갔다. 이른 아침, 가게 문을 열지 않은 곳이 많아 잠시 들러본 곳은 바로 옆에 있는 동산.

어디로 갈 것인가?

비가 내렸기 때문일까? 신발이 축축하다.

 

길을 잘못 들었다! 

다시 돌아 나름 전망대에 올랐다. 운해, 산자락, 시골정경이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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