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나의 이야기

달천강 뚝방길 벚꽃

by 큰바위얼굴. 2022. 4. 26.

2022.4.19. 달천강 뚝방길에서 마주한 벚꽃. 앙상한 겨울을 나더니 화려하게 꽃을 피웠다.

 

날이 뜨거워서 일까?

웃어라, 성호야!

 

'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목  (0) 2022.04.29
망정  (0) 2022.04.26
앙성면  (0) 2022.04.26
진주성  (0) 2022.04.26
탄금대  (0) 2022.04.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