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산책중. 해나는 사진기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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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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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로 옆에 있다. 항상.
나쁜년(?) 해나는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5508
"나쁜 년" 해나와 예티
하얀 강아지가 예티다. 예티는 마이웨이 my way한다. 집콕을 한다. 더우면 현관문 바로 앞에 누워 있는 걸 발견한다. 똥과 오줌을 누가 보질 않는 상황에 한다. 빗질을 좋아하지만 거칠고 긴 손길
meatmarketing.tistory.com
욕이 아니었음을 오해 없도록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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