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을 날렸다. 뛰고 뛴다. 제발 바람을 타라며 달린다. 그럼에도 따사로운 햇살에 예티와 해나가 신났다.



국립도서관에 갔다.
카페에 왔다.




어제는 스페어립 바베큐를 먹었다. 서희가 3시간 넘게 준비했다. 18층 19층 이웃과 나눠 먹었다.

연을 날렸다. 뛰고 뛴다. 제발 바람을 타라며 달린다. 그럼에도 따사로운 햇살에 예티와 해나가 신났다.
국립도서관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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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스페어립 바베큐를 먹었다. 서희가 3시간 넘게 준비했다. 18층 19층 이웃과 나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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