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곁눈질 by 큰바위얼굴. 2022. 12. 25. 예티는 지긋이 눈을 다시 감는다. 코 고는 소리가 나서 찍었다. 곁에 오라고 바닥을 탁 탁 쳐도 오지 않고, 곁눈질을 한다. 그리고 다시 두 눈을 지긋이 감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鳶) (0) 2023.01.08 김치형 캐리커쳐 (0) 2022.12.27 모래와 바다 (0) 2022.12.25 동심 확인의 크리스마스 (0) 2022.12.25 라식 (0) 2022.12.20 관련글 연(鳶) 김치형 캐리커쳐 모래와 바다 동심 확인의 크리스마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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