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젊음과 만나다. 50대의 사람은 20대의 본 모습에 자주 마주하면 좋겠다.

서울의 봄을 보러 간다. 과거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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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은 끝났다.
피어난 싹이 꺽였다가 다시 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서울의 봄은 피었을까? 핀 건가? 집단이 이룬 추구는 옳고 그름 대비 체계를 이루기 마련이니 과거나 지금이나 바른 사람 대비 인기 배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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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세상을 둘러 돈다. 80대의 사람은 10대의 공간에 머무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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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세상
"한 5년 되었던가."아니란다. 최근 함께 왔었다고. 굽이굽이 조금이나마 더 걷고자 발을 옮긴다. 정자에 앉았다가 잠시 쉬고, 다시. 숲 속 정원에 앉아 있으니 새록새록 감사한 추억이 떠올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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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의 재회. 짧고도 긴 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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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규
25년 만의 대면. 결혼한 때 축하 인사를 건낸 두 아들의 아버지. 장인, 장모와 25년만에 뵙게 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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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어울리게, 50대에 어울리게, 80대에 어울리게 살아보자. 본 모습에서 보는 법이 소중함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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