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으로 챗GPT가 내놓은 그림은 강아지의 형체도 없는 우주의 형상이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312
어쩌면 이 보다 더 명확한 사실이 있을까?
어머니의 품처럼 우주는 반복의 반복이 나은 궁극의 모습이다. 탄생한 순간 그럴 수 밖에 없는 운명처럼 다른 어떠한 모습이라 할지라도 우주를 넘어설 수 없다. 우주는 존재 그 자체요, 삶이 지향하는 모체니까.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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