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다 여겨진 것에 대해 물음표를 붙여보니 낯설다. 그 중 하나의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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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라는 것에 관한 실마리
있다는 없다에서 비롯되었다. 없었기 때문에 있을 수 있었다. 있게 된 순간 한계가 분명해졌다. 그럼에도 우주는 끊임없이 팽창하는 듯 보인다. 태초에 없었다면 있는 것이 나아가는 건 무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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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 것 없이 겨우 일에.
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느냐?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나?
태어나서 그냥 살다간다니.. 어찌?
성공이야말로 달성할 만한 가치가.
돈 없이 일 없이 사는 재미가 과연.
굳이.
한갓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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